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태연은 하이컷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니트 원피스 차림에 심플한 블랙 톤의 수페르가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그녀는 부스스하게 연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개성있는 포즈로 편안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태연은 지난달 28일 첫 솔로 정규앨범 '마이 보이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인'(Fine)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하이컷 193호에 실렸다.
[사진 = 하이컷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