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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샵 출신 탤런트 서지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서지영은 지난 2014년 5월, 첫 딸을 출산한 뒤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이 같은 소식은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를 통해 알려졌다. 김우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날 때마다 나이를 모르겠는 우리 지영이 이와중에 임신 소식! 언제나 꽃길만 걷길 바란다. 못뿐이 엄마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기쁘다 둘째 오셨네'라는 해시태그를 설정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지영과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영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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