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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터미네이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파라마운트는 27일(현지시간) 2015년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의 속편을 개봉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이 영화는 ‘터미네이터3’ 타이틀로, 2018년 6월 29일 개봉 예정이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터미네이터:제니시스’는 1억 5,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4억 4,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그러나 파라마운트는 최종적으로 시리즈를 접기로 결정했다.
터미네이터는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2019년 ‘터미네이터’ 판권을 되돌려 받는다.
그는 현재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에게 메가폰을 맡겨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구상중이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 역시 대형 스튜디오가 나서야 가능한 일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계획대로 리부트가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파라마운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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