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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하고 있다.
1987년생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로 국내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1년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2011년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시상식 기대되는 여성 스타상 등에 선정됐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산부 스플랜디드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실제로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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