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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비욘세가 디즈니 실사영화 ‘라이언킹’에서 심바의 연인 날라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을 예정이라고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비욘세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라 출연을 최종 결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디즈니와 존 파브로 감독은 목소리 연기를 하기 때문에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날드 글로버가 심바 목소리를, 제임스 얼 존스가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의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1994년 디즈니의 32번째 클래식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된 ‘라이언 킹’은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코미디 작품상을 각각 받았다.
‘라이언 킹’은 전 세계적으로 9억 6,880만 달러(1조 642억원)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이후 뮤지컬로도 제작돼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존 파브로 감독은 ‘정글북’을 연출해 전 세계에서 9억 6,580만 달러(약 1조60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디즈니는 현재 고전 애니메이션의 실사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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