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응원했다.
▲ 치어리더, '오늘을 기다렸어요'
▲ 치어리더, '개막전 불태우는 화끈 응원'
▲ 치어리더, '유연함 뽐내며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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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형 기자 , 강지윤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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