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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2연승을 마감했다.
LA 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서 1-3으로 졌다. LA 다저스는 2연승을 마쳤다. 7승6패가 됐다. 애리조나는 3연패를 끊었다. 8승5패가 됐다.
애리조나는 3회초 선두타자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LA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에게 볼카운트 1B1S서 선제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후 투수 타이후안 워커의 중전안타, 크리스 오윙스의 좌전안타, 폴 골드슈미트의 좌전안타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제이크 램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달아났다.
이후 LA 다저스 선발투수 힐이 갑자기 물러났다. MLB.com 켄 거닉의 트위터에 따르면, 힐은 가운데 손가락 물집으로 교체됐다. 힐은 작년부터 유독 손가락 물집이 자주 발생한다. 3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LA 다저스는 4회말에 추격했다. 1사 후 야스마니 그랜달이 우전안타를 쳤다. 작 피더슨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야시엘 푸이그가 좌선상 2루타를 날려 그랜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자 애리조나는 7회초 선두타자 A.J. 폴락의 볼넷, 오윙스의 2루 땅볼로 잡은 1사 3루 찬스서 골드슈미트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워커는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오윙스, 골드슈미트, 야스마니 토마스가 2안타로 활약했다.
[힐.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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