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삼성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SK 와이번스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을 갖는다. 삼성은 이 3연전 동안 ‘수성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단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지난 1년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주소는 대구시 수성구 야구전설로 1로이며 수성구에 위치해있다.
이번 3연전 동안 수성구민에게 입장료 5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VIP석, 테이블석을 제외한 전 좌석이다. 신분증을 보여주면 되고, 가족동반일 경우 1명만 신분증을 보여주면 된다.
30일 경기에서는 특별한 시구 시타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시구를, 김숙자 수성구의회 의장이 시타를 한다. 유니폼에는 수성구 홍보대사인 김상수의 번호인 7번을 새길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개장 1주년을 축하하고, 수성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구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시민들의 놀이, 휴식공간으로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야구팬들이 찾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성구민의 날.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