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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와 래퍼 비와이가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 내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지코와 비와이는 다음달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에서 열리는 위즈 칼리파 내한 공연 무대에 선다.
이번 행사에는 지코, 비와이 외에도 클럽쉐발(Club cheval), 빌스택스, DPR LIVE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지코와 비와이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위즈 칼리파의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 = 믹스맥 코리아&플루커스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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