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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날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을 추억한 것.
사진에는 부자의 단란한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체크 무늬 셔츠를 맞춰 입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주얼 부자였다. 다니엘 헤니 아버지는 훈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니엘 헤니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귀요미 매력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아버지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최고예요"라는 애정이 가득 담긴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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