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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태몽을 꿨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느낌이 묘한 꿈을 해몽하러 꿈 연구소를 찾았다.
이어 "맑은 물. 수영장. 좀 깊이가 있었다. 몸을 담갔다. 그리고 봉투를 건진다. 내가 대학교 갈 때 내 친구가 그 봉투 건지는 꿈을 꾼다. 3개를 건진다. 그래서 세 군데 합격을 한 거야"라고 입을 연 김숙.
그는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 내가 그 꿈을 꾼다. 수영장 밑에 봉투가 있는 거야. 그 꿈속에서 그걸 알고 나도 들어가서 건졌다. 그리고 개그맨 시험에 붙었다. 좋은 일 있을 때 그걸 꾸더라고. 근데 일주일 전에 꿈에 내가 수영장에서 뭘 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소장은 "자... 이건... 태몽이다"라고 자체 분석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결과를 공개했고, 김숙과 윤정수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소장은 "태몽은 꼭 아이를 갖는 꿈이 아니고 그만큼 길한 꿈이라는 표현이다. 이때는 성공 운이 길한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사업 기운이 강하고 근심이 해소되고 만사형통하는 꿈이다. 그리고 찬란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 꿈으로 10월 2일 부터 9일까지 적용되는 꿈이다. 부동산 거래는 건물매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사업 쪽으로 안 풀리면 태몽 쪽으로 갈 수도 있냐?"고 물었다. 소장은 "그렇다"고 답했고, 김숙은 "어떻게 해서든 10월에 사업을 벌이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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