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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5월 19일(현지시간) 제 70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참석을 확정했다. 이번 칸 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다노, 안서현, 변희봉,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 등 ‘옥자’의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전세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영화 ‘옥자’는 오는 5월 19일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옥자’는 1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7시에 진행되는 공식 상영회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옥자’는 오는 6월 29일(한국시간),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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