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이 새로운 형태의 프로암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기존 프로암 형태를 탈피하고 정상급 프로와 엘리트 주니어가 함께 하는 재능기부 프로암, 행복나눔라운드를 본 대회 하루 전인 17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 김선중 단장은 "SK텔레콤 오픈이 매년 지향하고 있는 행복 동행을 실현하고 새로운 트렌드의 프로암을 만들고자 SK 사회공헌활동의 연속선상에서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행복나눔라운드에는 최경주 등 본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상급 남자 프로골퍼 30여 명과 엘리트주니어 60명(국가대표, 한국골프협회 추천선수 등)이 참여한다. 프로 1명과 엘리트 유망주 2명이 한 조가 돼 18홀을 함께 라운딩 하면서 밀착필드레슨 및 프로골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그린 위의 행복동행’을 실천하게 된다.
또한, 선수들의 재능기부와 더불어 SK텔레콤이 그 마음을 보태어 재능기부 프로암에 참여한 엘리트 주니어들에게 소정의 장학금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에 대한 응원을 담는다.
[최경주(사진 우측). 사진 =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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