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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김청하가 V앱에서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김청하는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술크박스'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김청하는 "내 휴대전화 플레이스트에 있는 곡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노래들이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선곡은 보아의 노래였다. 그는 "과거 미국으로 유학가기 전 공항에서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사고 싶은 걸 고르라고 해서 보아 선배의 정규 4집 CD를 골랐다.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무한 반복으로 들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김청하는 다양한 장르의 팝송, 케이팝들을 소개했다. 김청하는 노래가 흐르는 중간 댄스를 선보이며 '흥부자'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한 잔 했냐고요? 멀쩡하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 DJ 욕심도 드러냈다. 김청하는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DJ를 정말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거 너무 좋다"라며 "열심히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청하는 다음달 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인스타그램 사칭 계정에 대해서도 직접 밝혔다. 김청하는 "난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김청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오아이 친구들도 모르고 그 계정을 팔로우 했더라. 그거 나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혹시라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게 된다면 내가 직접 바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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