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2017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선수가 총 60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마감된 2017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신청 접수에는 KBL 경력 외국선수 53명 포함 총 604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트라이아웃 접수에서는 41명의 NBA 출신 외국선수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에는 NBA 팬들에게 익숙한 조쉬 칠드레스(34, 230cm)도 포함됐다. 2004년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데뷔한 칠드레스는 피닉스 선즈, 브루클린 네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거치며 NBA 통산 8시즌 동안 평균 9.1득점을 올렸다.
칠드레스를 비롯해 2009 NBA 드래프트서 전체 2순위로 선발된 하심 타빗도 눈길을 끄는 NBA 리거다. 더불어 NBA에서 9시즌 동안 563경기에 출전했던 대미언 윌킨스는 NBA 리거 제럴드 윌킨스의 아들이자 도미닉 윌킨스의 조카이기도 하다.
KBL 경력 외국선수는 52명이다.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프전 우승을 이끈 데이비드 사이먼, 키퍼 사익스 외에 리카르도 라틀리프, 애런 헤인즈, 제임스 켈리, 리카르도 포웰, 타일러 윌커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접수자 중 장신 선수는 309명, 193cm 이하의 단신 선수는 295명으로 집계됐다. 서류상 최장신 선수는 229cm의 마마두 은자이, 최단신 선수는 173cm의 조나단 로이드와 저스틴 로빈슨이다.
한편, KBL은 19일 참가 신청자 명단을 공시하고, 구단의 추천을 받아 초청 선수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조쉬 칠드레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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