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유아인이 병역 의무를 위해 5차 재신체검사를 받는다.
유아인은 22일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5차 재검을 받는다. 이날 결과를 바탕으로 입대 여부가 결정될 상황이다.
유아인은 지난 2015년 12월과 2016년 5월, 12월 검사에서 어깨 부상과 골종양 투병으로 인해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후 4차 재검을 받았으며 지난 1일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을 받아 22일 재신체검사를 받게 됐다.
한편 유아인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