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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시그널’ 5관왕을 기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싸이의 ‘I LUV IT’과 ‘New Face’ 그리고 트와이스의 ‘시그널’이 1위 후보로 맞붙은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로 호명됐다, 트와이스는 MBC뮤직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까지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5관왕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함께 세븐틴 호시가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췄다. 아이콘, 세븐틴, 크나큰, 솔비, 맵식스, B.I.G, 빈블로우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으며 A.C.E와 크리샤 츄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VIXX, WINNER, TWICE, 세븐틴, iKON, 크나큰, SF9, 영크림, 솔비, 맵식스, B.I.G, 더 이스트라이트, 빈블로우, A.C.E, 크리샤 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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