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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오현경이 딸 홍채령 양을 유학 보낸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는 오현경에게 "딸이 지금 유학 가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오현경은 "재작년에 갔다"고 답한 후 "내가 너무 일을 하는 거야 혼자서. 일을 10년 동안 거의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애를 거의 아주머니한테 맡기고, 학원만 가고. 안 되겠는 거야"라고 입을 열었다.
오현경은 이어 "그리고 우리나라 왕따 문제 심각하잖냐. '이왕이면 인종차별이 뭔지도 겪고 와'. 요즘은 글로벌하게 사니까. 그래서 보내게 됐다 사실은"이라며 딸을 강하게 키우고 싶어 유학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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