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 외야수 이용규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 대한 복귀 시점이 거론됐다.
이용규는 2일 인천 SK전서 8회초 스퀴즈 번트를 시도하고 1루로 뛰어가면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다. 당시 최대 8주 진단이 내려졌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30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6월 중순은 돼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용규는 정상적으로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감독대행은 "방망이 각도를 세우는 연습을 하고 있다. 곧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한화에 이용규의 공백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올 시즌 이용규의 성적은 11경기서 타율 0.293 1타점 9득점.
한편, 22일 대전 삼성전 난투극에 가담하다 왼손을 다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는 곧 돌아올 듯하다. 공을 던지는 손이 아니라서 빠르게 복귀를 준비 중이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불펜 투구를 두 차례 정도 한 이후 날짜를 봐서 1군에 복귀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용규(위), 비야누에바(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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