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김연경 소속사 인스포코리아는 30일 "김연경이 중국여자배구 상하이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스포코리아는 구체적인 대우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상하이 구단 측의 적극적인 영입 의사가 있었으며 역대 중국 여자배구리그 최고 대우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김연경의 대우는 터키 리그 시절과 비슷한 수준의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무대에서 뛰는 것은 더 좋은 컨디션으로 국가대표로 나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럽 리그에 비해 리그 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휴식 시간 확보가 가능하다. 따라서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됨은 물론 비시즌 국가대표 활동에도 좋은 컨디션으로 충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소속사를 통해 전한 김연경의 입장이다.
[김연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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