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철벽 마무리'로 활약 중인 NC 마무리투수 임창민이 시즌 첫 블론세이브란 아픔을 겪었다.
임창민은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의 시즌 4차전에 구원 등판했으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임창민은 NC가 7-3으로 앞선 8회초 2사 1,2루 위기에 등장했으나 김민식에 좌전 안타를 맞고 2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서동욱에 좌중간 싹쓸이 2루타를 맞고 한꺼번에 3점을 내줬다. 이어 로저 버나디나에 중전 적시타를 맞고 7-7 동점을 허용,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1승 무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1.44에 블론세이브가 1개도 없었던 임창민은 그동안 '노블론 행진'을 펼치다 올 시즌 24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NC는 7-7 동점이던 9회초 원종현을 투입했다.
[임창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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