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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새크라멘토)이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황재균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캐시맨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맞대결서 7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황재균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타율은 .291에서 .289로 소폭 하락했다.
새크라멘토가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윌프레도 보스칸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황재균은 새크라멘토가 2-5로 뒤처진 5회초 선두타자로 2번째 타석을 맞았다. 보스칸과 다시 맞붙은 황재균은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새크라멘토가 2-8로 뒤진 8회초. 황재균은 2사 상황서 3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황재균은 보스칸의 초구를 노렸지만, 1루 땅볼에 그쳤다. 이후 황재균에겐 더 이상의 타석이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2-13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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