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이 러시아월드컵 대비 체제로 돌입했다.
이란 페르시안풋볼 등은 14일(한국시각) '이란이 러시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이란 케이로스 감독에 따르면 이란대표팀은 오는 10월 러시아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 현지에서 러시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란은 지난 13일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를 질주했다. 최종예선에서 8경기 연속 무실점과 함께 6승2무를 기록한 이란은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개최국 러시아와 디펜딩챔피언 독일을 제외하면 이란은 월드컵 예선에 참가한 전세계 국가 중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에 합류하는 국가가 됐다.
한편 이란과 함께 최종예선 A조에 속해있는 한국은 오는 8월 이란을 상대로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카타르와의 원정 8차전에서 2-3으로 패한 한국은 4승1무3패(승점 13점)의 성적으로 불안한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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