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선아가 김윤철 PD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김윤철 PD, 배우 김희선, 김선아, 김용건, 정상훈, 이기우, 이태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선아는 "12년 전 '내 이름은 김삼순'을 선택했을 때와 비슷했다. '김윤철'이라는 이름 석 자에 대한 믿음이었다"며 입을 열었다.
김선아는 "그리고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또 궁금하더라. 복자의 내일, 한달 뒤가 너무 궁금했다. 복자로 살아보고 싶었다. 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려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계기였다"고 덧붙였다.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풍자 시크 휴먼 코미디다. 김희선이 모든 걸 다 가진 여자 우아진 역을, 김선아가 아진의 모든 걸 가지고 싶은 여자 박복자 역을 맡았다.
'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1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