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카타르전에서 부상 당한 손흥민(토트넘)이 귀국 후 곧바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손흥민은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14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에서 오른팔 전완골 골절 부상을 당했고 깁스를 한 상태에서 귀국했다.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귀국한 손흥민은 카타르전에서 입었던 유니폼 상의를 그대로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카타르전을 마친 후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했기 때문이다. 카타르전에서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부상 당했던 손흥민은 전반 34분 교체됐고 현지에서 정밀 검사를 받지 못한 채 깁스만 한 상태다.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곧바로 경희대의료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손흥민은 2016-17시즌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한국 선수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대표팀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해 다음 시즌 준비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게 됐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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