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의 결장은 5월 26일 보스턴전 이후 약 1개월만이다.
텍사스는 1회말 선두타자 딜라이노 드쉴즈가 내야안타를 날린 뒤 2~3루 도루에 성공했다. 아드레안 벨트레의 유격수 땅볼 때 드쉴즈가 선취점을 올렸다. 후속 카를로스 고메즈의 좌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계속해서 루그너드 오도어의 좌전안타와 조나단 루크로이의 1타점 중월 2루타로 또 달아났다.
텍사스는 5회말 노마 마자라의 우중월 솔로포로 승부를 갈랐다. 토론토는 7회초 1사 후 저스틴 스모크, 트로이 툴로위츠키, 러셀 마틴의 연속 볼넷으로 잡은 만루 찬스서 라이언 고인스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추격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결국 텍사스의 6-1 승리. 2연패를 탈출하면서 35승35패가 됐다.
텍사스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는 6⅓이닝 2피안타 2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로빈슨 치리노스 외 선발라인업에 포함된 7명의 타자가 모두 1안타씩 때렸다. 벨트레는 2타점으로 활약했다.
토론토 선발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는 4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2안타로 분전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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