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인천 고동현 기자] 6이닝만에 때린 SK의 첫 안타는 홈런이었다.
나주환(SK 와이번스)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좌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0-1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나주환은 kt 선발 정성곤의 126km짜리 체인지업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2009년 15개 이후 8년만의 두 자릿수 홈런이다.
5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리지 못한 SK는 나주환의 홈런으로 6회말 현재 1-1로 맞서 있다.
[SK 나주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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