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골프선수 김자영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김자영 '필드여신의 와인드업'
▲ 김자영 '머리카락 휘날리며'
▲ 김자영 '입 굳게 다물고'
▲ 김자영 '두산 승리를 위해'
▲ 김자영 '환한 미소'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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