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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표적인 '캐릭터 덕후' 배우 심형탁이 가수 지숙과 함께 관광기념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심형탁과 지숙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심형탁은 SNS를 통해 지숙과 함께한 홍보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청바지에 흰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모습을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계 대표 캐릭터 마니아로 알려진 심형탁과 연예계 금손 지숙의 만남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심형탁, 지숙. 사진 = GNG프로덕션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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