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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원FC 공격 4인방, ‘넷이 합쳐 공격포인트 32개’

시간2017-08-01 09:05:2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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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강원FC의 강력한 공격 이면에 네 선수의 활약이 있었다.

강원FC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를 마친 현재 9승7무7패(승점 34)로 5위에 자리했다. 7위 포항과 5점의 승점 차로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 6위 내 안착했다. 올 시즌 승격 팀이자 시도민구단으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FC의 돌풍에는 강력한 공격이 있었다. 강원FC는 총 35득점을 통해 상대를 꺾고 승리의 환희를 맛봤다. 그중 디에고, 이근호, 문창진, 김승용은 총 19골과 13개의 어시스트로 총 32개의 공격 포인트를 합작해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디에고는 4라운드 울산전을 시작으로 득점포 가동에 나섰다. 본인의 장기인 힘을 앞세운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너트렸다. 10라운드 인천전 극적인 결승 골 이후 13라운드 포항전까지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7골을 기록해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자리했다. 두 개의 도움기록을 통해 공격진의 유기적인 호흡도 자랑했다. 총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디에고는 10개 공격 포인트 기록을 앞두고 있다.

디에고는 자신의 활약에 대해 “내가 골을 넣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많은 득점을 기록 할 수 있었다” 며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기에 나에게 득점 찬스가 많이 왔다. 앞으로도 많은 득점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시즌 강원FC 첫 득점의 주인공은 이근호였다. 지난 3월 4일 상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상주와 개막전에서 이근호는 멀티 골을 작렬해 4년 만의 클래식 무대 승리를 이끌었다. 12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발등에 정확히 맞은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16라운드 수원전에서 또다시 멀티 골을 터트려 팀의 극적 무승부를 이끌었다.

도움 능력도 빛났다. 4라운드 울산전에서 감각적인 패스로 디에고의 시즌 첫 득점을 만들었다. 지난 19라운드 상주전은 몸을 던지는 패스로 김오규의 득점을 도왔다. 현재 8개의 공격 포인트로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공격 기록을 쌓았다. 올 시즌 리그 23경기에 모두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도 뽐냈다.

문창진은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근호와 함께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통산 프로 한 시즌 최다 골 기록과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공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6라운드 수원전을 시작으로 21라운드 인천전까지 4골 2어시스트로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은 강원FC 창단 이래 문창진이 최초다.

문창진은 “강원FC의 공격적인 축구와 내 플레이 스타일이 잘 맞았다”며 “동료 선수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배려를 해준다. 동료들 덕분에 공격 포인트를 쌓을 기회를 잡은 것 같다”고 동료들이 있었기에 자신의 활약이 가능했음을 이야기했다.

지난 19라운드 상주전 김승용은 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200경기를 자축하듯 문창진의 득점을 도와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김승용은 매 경기 측면에서 도움을 통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총 5개의 도움을 기록해 리그 전체 도움 순위 4위에 자리했다.

18라운드 대구를 상대로 거둔 2-1 승리에서 두 번의 득점 모두 김승용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2라운드 포항전, 8라운드 전남 전에서는 직접 득점을 터트려 해결사의 면모도 보였다. 총 2골 5어시스트로 7개의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다. 김승용은 자신의 도움 기록에 대해 “팀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 집중력이 좋다. 크로스를 올릴 때 동료들이 나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나도 동료들이 어디서 공을 받을지 않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오는 2일 서울 원정길에 오른다. 디에고, 이근호, 문창진, 김승용이라는 공격 선봉장을 앞세워 서울을 상대한다. 네 선수가 선사하는 강력한 공격력은 강원FC의 승점 사냥과 상위권 도약의 발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강원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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