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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안세현과 김서영이 1일 오후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현은 이번 대회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07의 기록으로 5위로 최고 순위 신기록을 세우더니, 접영 200m 결승에서는 2분06초67로 4위를 기록했다.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40에 레이스를 마쳐 8명 중 6위를 차지했다.
안세현과 김서영은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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