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제시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제시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영어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실례지만 누구시죠?"라며 "너나 잘하라. 알려면 똑바로 알아라. 난 내 비키니를, 탱크톱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 일부 네티즌들을 저격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