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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에 휩싸인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소속팀 FC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중국으로 떠났던 네이마르가 두바이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이적시장서 PSG와 연결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자구단 PSG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인 2억2,200만유로(약 2,900억원)을 지불할 의지를 보이면서 네이마르의 프랑스행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네이마르 본인도 이적설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며 PSG행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미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마치고 개인 활동을 위해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바르셀로나와의 결별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네이마르가 파리가 아닌 바르셀로나행을 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이적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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