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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더 듣고 싶으면 500원 코인노래방'은 마술사 최현우였다.
6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61대 가왕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 소녀 영희'에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두 번째 대결에선 '더 듣고 싶으면 500원 코인노래방'(이하 코인노래방)과 '누가 내 얼굴 밟고 지나갔어? 롤러보이'(롤러보이)가 윤종신 '올전 그날'을 불렀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코인노래방'은 유승범의 '질투'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마술사 최현우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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