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LG-두산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시원하게 뚫었어요'
▲ '의상 특이하죠?'
▲ '더워도 응원은 빠질 수 없죠'
▲ '복근은 시원해요'
▲ '보는 사람도 시원해지는 패션'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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