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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깡다구 석동철(우도환)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2회에서는 임상미(서예지)가 석동철과 한상환(옥택연)에게 옥상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쌍둥이 오빠 임상진(장유상)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석동철은 분노의 눈빛으로 친구의 변한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는 인물을 표현해냈다. 우도환의 신예답지 않은 깊은 눈빛 연기는 석동철과 한상환의 갈등을 폭발시키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드라마 후반 임상진이 삶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면서 옥상에 있던 석동철 역시 경찰서에 가게 됐다. 이 일로 석동철과 한상환은 물론 임상미 가족들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극의 본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OCN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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