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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염정아가 강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겁이 많다”고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어 안건을 가져왔다. 각종 괴담을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염정아는 “여러 귀신 이야기는 다 믿는다”며 음모론, 초자연현상, 미스터리 등을 다 믿는 편이라 설명했다. 이어 염정아는 “겁이 많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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