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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가수 스윙스가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몸무게에 반박했다.
스윙스는 7일 인스타그램에 한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캡처해 올리며 "다 좋은데 무슨 소리야 나 68kg야"라고 적었다.
프로필상 스윙스는 키 170cm에 몸무게 90kg이다. 하지만 스스로 90kg이 아닌 68kg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거짓말", "정말 68이에요?" 등의 반응.
한편 스윙스는 최근 발표된 래퍼 노엘(장용준)의 신곡 '그 나물에 그 밥'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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