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골프선수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성현은 지난 17일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US여자오픈(파72·6762야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77타로 최혜진을 2타차로 제치고 LPGA 데뷔 첫 우승을 했다. 우승상금은 90만 달러.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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