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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병호(로체스터)가 팀의 완승에 일조했다.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롬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구단)와의 홈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329타수 86안타 타율 0.261
박병호는 1-1 동점이던 1회말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콜롬버스 좌완 선발투수 션 모리만도를 만났다. 볼카운트 1S서 2구에 방망이를 냈으나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역시 1-1 동점이던 3회말에는 2사 1루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1S서 2구에 반응, 좌전안타를 날렸다. 6일 시라큐스전 이후 3경기만의 안타. J.B. 셕의 볼넷에 2루를 밟았고 토미 필드의 2타점 우전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일 시라큐스전 이후 4경기만의 득점. 시즌 38득점째.
박병호는 3-1로 앞선 4회말 2사 1,2루 찬스서 두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1B2S서 4구를 공략, 1타점 좌전적시타를 뽑아냈다. 2루 주자 맷 휴그가 홈을 밟았다. 4일 리하이밸리전 이후 6경기만의 멀티히트. 그리고 6일 시라큐스전 이후 3경기만의 타점. 시즌 43타점째.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박병호는 9-3으로 앞선 5회말 1사 1,2루 찬스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우완 션 암스트롱을 만났다. 볼카운트 1B서 2구에 방망이를 돌렸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10-3으로 앞선 7회말에는 1사 1,3루 찬스서 좌완 크레익 브레드쇼를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3루수 땅볼을 쳤다. 1루 주자 니코 굿럼이 2루에서 아웃됐으나 본인은 1루에서 세이프 됐다. 그 사이 3루 주자 레오나르도 리기나토가 홈을 밟았다. 지난달 30일 톨레도전 이후 10경기만의 멀티타점. 시즌 44타점째.
로체스터는 콜럼버스에 12-3으로 크게 이겼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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