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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레스터 시티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7-17시즌 EPL 1라운드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와의 커뮤니티실드에서 승리했던 아스날은 2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스날은 라카제트, 웰백, 외질, 체임벌린, 자카, 엘네니, 베예린, 콜라시나츠, 몬레알, 홀딩, 체흐가 선발 출전했다. 부상 중인 산체스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시작 2분이 채 되기도 전에 라카제트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레스터가 곧바로 오카자키의 동점골로 균형을 잡았다. 그리고 전반 29분 바디의 추가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아스날은 전반 종료직전 웰백이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후반에도 난타전은 계속됐다. 레스터가 후반 11분 바디의 헤딩골로 다시 앞서나갔다.
다급해진 아스날은 지루, 램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변화는 적중했다. 아스날은 후반 38분 램지의 동점골과 후반 40분 지루의 추가골로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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