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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안재현, 이수근, 송민호가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지 않은 멤버로 조규현을 뽑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4'에서는 베트남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나PD는 출연진들에 "엄격한 신의 테스트를 통과한 단 한 명만 판시판 정상에 올라가 드래곤볼 7개를 혼자 얻을 수 있고, 소원을 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 조규현, 강호동이 마지막으로 남아 신과 함께 제 3 관문을 넘기 위해 문제를 풀었다.
이어 나PD는 이들에 "이제 슬슬 한 사람을 떨어뜨려야 할 시간이 왔다. 세 명 중에 누가 떨어질지"라며 "여러분을 제외한 먼저 떨어진 멤버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만약 나에게 여동생이 있다면 이 인간에게만큼은 절대 소개해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은?'라는 질문을 했다. 가장 많은 표가 나온 사람이 탈락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규현은 한숨을 쉬며 불안함을 드러냈고, 이수근은 "은지원이 매번 나에게 쓰레기라고 한다"라며 걱정했다.
특히 만장일치로 뽑힌 조규현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나PD는 조규현에 "이유는 알고 가라. 은지원은 '인기가 많아서 동생이 마음고생할까 봐'라고 답했다. 안재현은 '여자 친구도 사랑하겠지만 지금 내가 본 규현이는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한다. 나르시시즘이 있다'라고 답했다"라며 "송민호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현은 "자기가 같이 마시자고 해놓고 나보고 많이 마신다고 그러면"이라며 "영상 돌려보면 민호가 술 먹자고 한다. 어제도 먼저 와인을 마시자고 했다"라고 버럭해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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