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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미스에스 출신 래퍼 태혜영이 신곡 '슈가슈가달링'(Feat. 곽수진)을 16일 낮 12시 발매한다.
실력파 래퍼 태혜영의 신곡 '슈가슈가달링'은 더위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청량한 힙합곡이다.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중독성 있는 트로피칼 사운드의 보컬 리프가 매력적이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해변가에 앉아 청량음료를 마시는 듯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슈가슈가달링'은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돼 여행과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작곡가 김기범과 아이돌 보컬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JC지은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레이블 형태의 작업 방식과 대화를 통해 가사 작업을 진행하는 등 음원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드러나면서 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룹 디유닛의 Z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곽수진이 그룹 해체 이후 가수로서 첫 번째 활동이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혜영은 최근 '수상한가수'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강민희와 지난 2008년 미스에스 싱글 앨범 'Miss $ diary'로 데뷔해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해 1윌 첫번째 싱글 앨범 '태혜영 Opus I'를 발매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1월에는 JC지은과 다소나와 함께한 '아닌척'(Feat. 오유미)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원 활동을 전개 중이다.
[사진 = 태혜영 블로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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