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C 필승조 원종현이 1군에 복귀했다.
NC 다이노스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완투수 원종현을 콜업하고 좌완투수 구창모를 말소했다.
원종현은 NC 불펜의 핵이다. 올시즌에도 50경기에 나서 3승 4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홀드 부문에서는 진해수(LG·18개)를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다만 후반기에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8경기에서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7.00에 그쳤고 결국 지난 8월 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군 복귀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열흘간의 1군 제외 이후 곧바로 엔트리에 복귀했다.
대신 좌완 선발 구창모가 제외됐다. 올시즌 꾸준히 선발투수로 나서고 있는 구창모는 전날 선발로 나서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NC 원종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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