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정성훈이 통산 2100번째 경기에 나섰다.
정성훈(LG 트윈스)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통산 2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날 전까지 정성훈은 통산 2099경기에 나섰다. 1999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 이후 꾸준히 출장수를 쌓아갔고 올시즌에도 이날 전까지 79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2100경기 출장은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정성훈에 앞서 2100경기에 출장한 선수는 양준혁과 김민재 밖에 없다. 양준혁은 2135경기, 김민재는 2111경기다.
두 선수 모두 은퇴한 선수들이기에 역대 1위 등극도 가능해 보인다. 36경기에만 더 나서면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린다.
[LG 정성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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