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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2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앉아 있다. 꽃을 바라보느라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숨길 수 없다.
윤아는 지난 4일 발매한 소녀시대 6집 앨범 'Holiday nigh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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