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뤽 베송 감독이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의 영화적 톤을 설명했다.
22일 CGV용산에서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 뤽 베송 감독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는 “이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1만 킬로미터 넘게 날아왔다”면서 “이 영화는 심각하지 않고 재미있고 쾌활한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발레리안’은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천 개 행성으로 이루어진 알파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 특수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