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4번타자 양석환(26)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
LG 트윈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양석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양석환은 시즌 중반부터 4번타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타율 .272 10홈런 69타점으로 팀내 최다 홈런과 타점을 기록 중이나 최근 6경기 연속 타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등 타격 침체에 빠진 상태다.
양상문 LG 감독은 "(양)석환이가 풀타임을 뛰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상대가 약점을 적극적으로 파고드는데 대응이 되지 않고 있다"라면서 "침체가 너무 길었고 내용 자체가 좋아지려는 낌새가 보이지 않았다. 4번 역할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는 내야수 김재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양석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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