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다시 주춤한 로맥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타격 부진 속 7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로맥은 7월 23일 1군 복귀 뒤 중심타자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5경기 성적은 타율 .136(22타수 3안타)다. 홈런과 타점은 물론이고 볼넷 또한 없었다. 결국 이날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상대 선발 좌완 장원준을 맞이해 정의윤과 김동엽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동엽이 4번, 정의윤이 5번 타자로 나선다.
이날 SK는 노수광(우익수)-최항(3루수)-나주환(유격수)-김동엽(좌익수)-정의윤(지명타자)-최승준(1루수)-김강민(중견수)-김성현(2루수)-이성우(포수)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SK 제이미 로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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