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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
23일 밤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 21, 22회가 방송됐다.
압달라(조태관)는 백작에게 약을 건네며 "가족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백작은 "얘기해선 뭐하나. 며칠만 더 있다가 가자"고 했다.
이지영A(강예원)가 병원에서 백작의 병명을 듣게 됐다. 알츠하이머였다. 스트레스, 우울감 등이 원인이었다. 지영A는 "왜 하필 알츠하이머야.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라며 눈물을 쏟았다.
백작의 모습과 함께 "점차 기억을 잃게 될 겁니다. 기억의 한 부분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는 의사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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